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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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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수명이 긴 강아지 종류


    1. 토이푸들

    토이푸들의 태생지는 프랑스입니다. 

    푸들은 원래 조렵견 이었으며,

    오세아니아와 러시아에서 독일과 프랑스로 유입된 푸들의 종은 스탠다드 푸들입니다.

    독일과 프랑스로 유입 된 이후 처음에는 

    조렵견으로 사람과 공생하다가

    프랑스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토이푸들로 종이 개량 되었습니다.

    토이 푸들의 수명은 다른 종의 푸들보다 수명이 더 길고 

    평균적으로는 약 15년을 살 수 있습니다.


    2. 시츄

    시츄는 티벳에서 중국으로 유입된 강아지입니다.

    일반 사람보다는 왕족과 귀족의 인기를 얻었던 애완견이었으며,

    중국어로 시츄는 사자견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.

    평균적인 수명은 약 15년입니다.


    3. 오스트리아 셰퍼드

    오스트리아 셰퍼드는 영국이 태생지이며, 주로 목장에서 기르던 강아지입니다.

    다른 강아지들보다 청력이 좋고 지능도 높은 편에 속해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. 

    오스트리아 셰퍼드도 평균 수명은 약 15년입니다.


    4. 보더 콜리

    보더 콜리도 태생지는 영국이며, 오스트리아 셰퍼드와 같이 목장에서 기르던 강아지입니다.

    보더 콜리는 지능이 가장 높은 강아지 중 1위를 차지한 강아지이고

    평균 수명은 약 15년입니다.


    5. 포메라니안

    포메라니안은 독일과 폴란드가 태생지이며,목양견이었고 

    영국으로 유입된 후에 세계에서 인기 있는 강아지에 

    뽑힌 강아지입니다. 

    포메라니안의 평균수명은 약 14년입니다.


    6. 비글

    비글은 영국이 태생지이고 과거 토끼 사냥을 하던 사냥개였습니다.

    다른 강아지보다 후각이 엄청 뛰어난 편이어서 주로 경찰쪽과 국경수비대 등의 업무인

    마약 및 밀수품 등의 탐지견 역할을 소화 해내는 강아지입니다. 

    이러한 비글의 수명은 약 15년입니다. 


    7. 말티즈

    말티즈는 시칠리아섬이 태생지이며, 

    오래 된 과거부터 사냥이나 목장견으로 사람과 공생하던 강아지가 아닌 귀족견이었습니다.

    특히 영국 왕실과 서열이 높은 귀족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강아지입니다.

    말티즈의 평균 수명은 약 15년입니다.


    8. 닥스훈트

    닥스훈트는 독일이 태생지이고 주로 오소리와 토끼 등을 사냥했던 사냥개입니다. 

    몸이 긴 것이 특징인 닥스훈트는 약 14년을 평균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.


    9. 치와와

    치와와는 멕시코가 태생지이고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애완견입니다. 

    1940년대부터 현재까지 귀여운 외모와 작은 몸체로 사람의 반려견으로 인기를 끌었던

    치와와의 평균 수명은 약 18년입니다.


    10. 잭 러셀 테리어 

    잭 러셀 테리어는 영국이 태생지이고 사역견으로서 노련한 사냥 기술과 

    땅을 팔줄아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.

    현대에는 반려견으로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잭 러셀 테리어의 평균 수명은 약 16년입니다.


    오래 사는 강아지 10종을 모아봤습니다.

    강아지들 대부분이 짧으면 14년부터 15년 길면 18년의 평균 수명을 갖고 있지만,

    이 것은 데이터 상의 평균 수명일뿐이며, 강아지가 거주하는 환경과 

    영양가 높은 사료, 주인의 애정어린 사랑, 정기적으로 동물 병원에 방문하여 

    수의사의 진료를 받고 강아지의 출생 후 부터 시작 되는 주기 별 검진 카드 및 예방 접종을

    하신다면 위에 기재 된 글들의 평균수명보다 훨씬 오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 

    여러분께서도 숙지하셨으면 합니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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